유용한 크롬북 앱
05 Feb 2017사용중인 크롬북에서 활용중인 유용한 앱 정리(계속 작성중)
크롬북에서의 앱이라 실제 (브라우저의) 크롬 앱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
주요 용도는 문서 작성(markdown), 간단한 리눅스 작업(crouton의 chroot 이용), 인터넷 서핑.
Caret
UI도 좋고 다 좋은데 한글 입력에 문제가 있음. 설정도 보고 검색도 해 봤는데, 방법이 없다.
2017.06 add 한글 입력에 문제가 없다, 해결된 듯 하다. 프로젝트 단위로 파일을 열 수 있어 github page에 올라가는 프로젝트 단위정도는 열어서 이것저것 열어보고 편집하는 용도로 사용 가능할 것 같다.
Text
구글드라이브로 바로 저장 가능, 기능이 정말 단순하나 한글 입력 잘 되고, 가볍다. File system for dropbox와 연결해서 쓰면 금상첨화, crouton으로 linux하나 설치한 뒤 git client로 SD카드에 clone하면 코딩을 할 수도, 문서를 편집할 수도 있음.(컴파일은 안됨)
java나 c++은 좀 힘들 것 같고, python이나 node.js 정도면 돌릴수도 있지 않을까 싶다.
File System for dropbox
dropbox 를 통해 md 문서를 공유하기 위해 사용. 그냥 Dropbox 앱을 깔면 Dropbox 사이트로만 연결된다 파일을 sync하려면 이 앱을 설치해야 함
Workflowy
가까운 시일 내에 한 번 써보려고 함
직관적이고 편리함, 현재는 개인적으로 todo list를 정리하는 정도로만 사용, 기존의 google keep, evernote 등에서 list기능을 특화시켜 놓은 느낌. 협업을 위해 사용해도 좋다고 하는데, 같이 생각을 정리해 나가는 데 좋을 것 같음.
할일관리와 메모, 워크플로이(WorkFlowy) 하나만으로 가능
2017.06 add 다음과 같은 용도로 사용중
- 월별로 todo list 관리
- 개인프로젝트의 접속 정보 등 잊기 쉬운 것들
- 맛집, 읽고 싶은 책 등 버킷리스트
- 아이디어 정리, 공유
그밖에
- Gmail Offline : 오프라인으로 메일 작성, 수신 가능
- LINE, Telegram : 메신저
- 구글 드라이브 : 크롬북 사용자에게 100GB 무료 공간을 줌. 아직 잘 쓰고있지는 않음